[뉴먼소셜클럽]번.만.세 시즌 3 - 영미 문학 번역으로 만나는 세상 by 뉴먼 이슬기


*뉴먼소셜클럽 신청페이지의 기획안은 클럽을 개설하는 뉴먼의 아이디어로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Why_뉴먼소셜클럽을 만들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언어는 흔히 사고를 담는 그릇이라고 하죠. 새로운 언어를 배우며 나의 세계가 넓어진 경험을 해본 적 다들 있으실 거예요. 저한테는 영어, 그중에서도 영미 문학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굴할 수 있었어요. 영어를 사용하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 생각과 감정을 녹여낸 문학을 통해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되었죠. 게다가 번역, 구체적인 언어를 골라내면서 흐물거렸던 작가의 이야기가 더욱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마치 문명특급 팀처럼 작가와의 심층 인터뷰 진행자가 된 기분이랄까요? 이렇게 언어를 매개로 섬세하게 느끼고 그 과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Who_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뉴먼은 누구인가요? 

  • 한 사람의 정신을 나의 언어로 표현해 보고 싶으신 분
  • 한/영 언어 간 질감 차이를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
  • 다른 사람은 어떤 뉘앙스로 이해 했는지 궁금하신 분



 What_무엇을 함께 만들고 싶나요? 

  • 한/영 언어간의 차이점을 느껴 보고 싶어요.
  • 번역 결과물과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How_어떻게 운영이 되나요? 

모집 인원 : 5명 (지난 시즌부터 참여하는 멤버들과 함께할 멤버를 추가 모집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이번 시즌에는 한국 작가 작품을 탐구하려고 합니다. 주 1회 화상으로 만납니다.
  • 회차별 작품 중 원하는 부분 발췌하여 번역합니다. 단 분량은 최소 5줄 이상으로 합니다. 
    • 개인 번역 노트를 작성 합니다. 
    • 모임 전에 출석체크 및 칠판에 질문 1개씩 남깁니다. 
    • 모임을 통해 각자 번역한 내용과 질문을 나눕니다.


  • 준비물 : 문학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
  • 당부사항 
    1. 전문 번역인에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영어 공부를 위한 모임을 기대하시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즌 3 멤버들의 후기

“ 오랜만에 문학을 읽었고 평론가처럼 서로의 해석을 공유하는 게 좋았다. 교양이 쌓이는 느낌이다.”

“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지만, 시제 표현 하나하나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신비롭기까지 했다. 느린 작업이지만, 시를 가지고 이렇게 얘기를 나눠보는 게 의미있는 행위라고 느껴졌다.”

“ 번역을 하지 않더라도 일단 오는 것이 좋다. 한문단이라도 하는게 같이 나눌 게 많아진다.”

“작품을 해석하는 방식의 다양함을 나눠서 풍성하고 재밌다.”



 When_언제 만나나요? 

  • 이 뉴먼 소셜클럽은 7주 동안 진행됩니다.


  • 모임 일시 : 토요일 밤 10시에 만납니다. 
    • OT(11/7) : 인사, 자기소개 및 그라운드룰 나누기 / 모임 방식 및 툴 소개
    • 1회(11/14) : 정세랑 - 목소리를 드릴게요
    • 2회(11/21) : 장류진 - 일의 기쁨과 슬픔
    • 3회(11/28) : 백수린 - 흑설탕 캔디
    • 4회(12/5) : 조해진 - 산책자의 기쁨
    • 5회(12/12) : 작품 선정 함께 할 예정
    • 6회(12/19) : 마지막 후기 나눔 및 회고



 리더 


이슬기

가장 좋은 친구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언어 질감에 관심이 많습니다.